[100자평]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1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1 - 수상한 향기 약국 ㅣ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1
안나 루에 지음, 클라우디아 칼스 그림, 전은경 옮김 / 아울북 / 2024년 3월

"눈은 영혼을 여는 열쇠지만 코는 영혼의 대문이다"
크~~~~♡ 이 문장이 계속 맴도네요
좁고 배가 볼록한 병의 이름은 진실한 아로마
연분홍색 병은 꿈 같은 미풍
치유향기.. 지나간향기..위험한 향기..
주인공 루치, 어린동생 벤노, 이웃집 소년 마츠
오~싹~하고도 비밀스러운 저택의 비밀들~ !
신기한  마법향기들!!
아름답고 신비롭고 놀라웠어요!!!
아이들에게 판타지책은 이만한게 또 있을까?
충격적인 즐거움이 가~득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