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보는 그림 - 매일 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이는 명화의 힘
이원율 지음 / 빅피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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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그림이 그녀에게> 에 이어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났다. 이원율 기자님의 부드러운 문체에 마음도 감정도 넘나들며 오롯이 예술가의 삶의 흐름에 내 호흡을 같이 하려 노력하며 읽어나갔다. 그들이 펼쳐나간 무수한 세계를 존경하고 놀라워하며, 그것만으로도 배움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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