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 그림책봄 13
다비드 칼리 지음,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 봄개울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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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이사할때 마다 바뀌는 교통수단을 보라
성공가도를 달리고 그곳의 생활을 만족하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생활하더라도...
결국 집은 일터가 아닌.... 나의 쉴곳!!!! 내가 가장 편안함을 느껴야 하는 곳!!!
나는 어디서 편안함을 느끼며 쉬고 싶은가...
다비드칼리의 묵직한 메세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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