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비문을 찾아서 - 글씨체로 밝혀낸 광개토태왕비의 진실
김병기 지음 / 학고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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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비는 중국 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볼 수 있는 것도 그렇고, 일본의 극도의 열등감에서 오는 역사 왜곡의 상흔을 파헤치고 다시 올바른 내용으로 바로잡아가는 내용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원래 비석이 위치해 있던 자리가 현재 자리가 아니라고 하던데....너무 씁쓸한 우리의 문화재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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