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확실하고,명확한 책!!에너지가 넘치는 책~읽으면 막 에너지가 솟구치는 책이었다.˝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다˝가 이책의 총체적 목표~!!걱정많고 이래저래 핑게대며 시작하지 못하는 나에게 많은 도전을 주었던책~~한챕터 끝날때 마다 ˝문제해결을 위한 액션 플랜˝이 있어 액션을 하지 않고는 못베기는 책~~!!그리고 중요한 작가가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들은 계속 반복해서 심어놓는다.읽으면서 찔리는 부분도 많았고 의욕도 불끈 솟았던 책이다. 이책을 읽고 한가지 취한 액션은 아침마다 Q.T하기와 영여책 한챕터씩 읽기이다. 앞으로 매일 그림그리기도 할 예정 인데 이놈의 핑계거리가 자꾸 생긴다~~하나씩 하나씩~~실천해 가길~~!!요즘 코로나로 축처진 나에게 단비 같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