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유
에이미 헴플 지음, 권승혁 옮김 / 이불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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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게, 담담하게 말하는 것 같은데, 그 안에는 웃음기가 가득하거나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그 촉감이 하두 생생해서 마음이 서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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