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잘 뛰어 놀다가 어떤 날에는 축 쳐져서 누워 있길래 서투른 손마사지를 해주었죠. 아주 편안하게 코를 골면서 자는 모습을 보고 얘도 마사지가 좋은가봐 하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잘 배워서 우리집 귀염둥이를 시원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