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800일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거시적 포괄적으로 다뤄 인도네시아라는 나라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얻고 재밌게 있었다그리고 작가의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더해져 친근함을 주었다. 인도네시아를 여행한다면 가이드북과 같이 읽으면 좋은책으로 추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