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문학과지성 시인선 353
강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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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절정 첫번째. 시가 어렵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 자체일 뿐. 어느 누가 소통을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독자 없는 글은 일기도 아니다. 독자는 역할론임을 이런 미적인 시를 통해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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