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아 살아나라!
고영완 지음, 김도아 그림 / 노란돼지 / 2021년 5월
평점 :
품절


퇴근 후 가볍게 펼쳐 본 신간 ‘마음아 살아나라!‘ 한 장 한 장 넘기다 [‘힘들어, 나 힘들다고!‘ 바쁜 엄마에게 투정하고 싶어. 하지만 그럴수 없어]이 부분을 읽을 때쯤에는 눈물이 주룩 흘러내렸다. 엄마를 울리고 이 책을 읽은 초등학생 아들도 울고...우리 둘은 서로를 꼭 안아주었다.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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