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는 죄가 없다 - 우리가 오해한 신화 속 여성들을 다시 만나는 순간
나탈리 헤인즈 지음, 이현숙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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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판도라는 이 세상에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가져온 호기심 많은 못난 여성으로 표현되고 있다. 그것이 정말 판도라의 잘못일까? 우리는 이야기 속에서 어떤 질문도 제기하지 않은 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었다. 이제 제대로 바라보기위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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