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명)을 지키고 싶은 젊은 청년 사샤와불(매일)을 지키며 사는 노인의 따뜻한 만남에 관한 이야기이다. 거기에 포근한 느낌에 그림마저 가득하니마음이 따수워질 수 밖에 없는 동화였다. 깊은 밤 따수운 잠자리 독서가 필요한 어른에게내일 아침의 해가 두려운 사람에게진정할 사랑이 궁금한 이에게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매일 가장 어두운 밤이면 나는 “불을 지키는 사람”이 떠오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