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을 걷는다 - 내 안의 빛을 밝힌 770킬로미터의 기록
조태경 지음 / 북센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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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었습니다. 가방 가득 초코바와 따뜻한 커피,담배한갑 넣고 청년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발걸음에 힘을 보태며 말을 걸고 싶습니다.
영혼만큼은 영원히 스무살 청년일것 같은 주인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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