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팀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 직장인, 취준생, 3모작 도전의 체험 인사이트
박창욱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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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이직예정자 퇴직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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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How To Raise Your Own Salary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나폴레온 힐 지음, 민승남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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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나폴레온 힐과 철강광 앤드류 카네기의 문답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08년부터 책을 준비하기 시작했는데요 시대에 출판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 우리와 고민 내용이 닮은 부분이 많아 놀라웠어요과거나 현재나 사람 사는  다를  없나 봅니다.


요즘은 일한 만큼 부를 창출할 기회가 넘치는 시대


'1900년대 소수의 부자가 기회를 빼앗아

경제적으로 독립이 어려워졌다는 견해에 대한

카네기 할아버님 대답'



요즘 단군이래 가장  벌기 좋은 시대라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벌기 좋은 시대군요우리는 힘들다고 아우성치지만 여전히 돈을 벌수 있는 기회는 많다는 의미인  같아요.


지식의 큐레이션을 말합니다.

지식은 소유나 습득을 뜻하는  아니라고 합니다지식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타인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우리는 모든 지식을 습득할  없기에 적절한 지식을 선택하고 조합할  있어야 하며  중요한   지식을 어디에서 얻을  있는지를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협업의 중요성을 말합니다지금 살아계신다면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경제적 이익의 욕구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강력한 동기

과거 냉장차를 발명한 사람은 포장 업자였는데요.

 거리까지 육류를 배달하기 위한 방법을 고심하다가 아이스박스를 차바퀴에 매단다는 상상에서 냉장차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혀 새롭지 않은  가지를 합치는  단순한 상상이 판매와 유통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사업의 확장이란 명확한 목표 아래 창조적인 상상력이 발휘된 케이스라고   있습니다.

명확한 목표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하고자 하는 열정과 강력한 동기부여가 필요함을 말합니다위의 냉장차의 발명은  사업을 확장하여 부자가  것이라는 사업가의 열정이 만들어  것이었죠 열정은 다양한 동기부여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남자들은 부자가 되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진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본질을 보면 막대한 경제력으로 원하는 것은 결국 사랑인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내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보이고 싶은 남자의 본성 사랑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 명확한 목표를 향해 돌진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만약 사랑하는 남자가 있으신 분들은  남자가 명확한 목표를 향해 추진력을 발휘하는지 살펴보는  좋겠네요 진정 사랑한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죠너무  기대인가요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서평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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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How To Raise Your Own Salary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나폴레온 힐 지음, 민승남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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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위한 방법은 아주 가깝게 있었네요. 또 다 알지만 실행하지 않는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좀더 실행에 가까운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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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1 -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향방을 예측하다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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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럽습니다.
전 지금 이 상황과 이 판이 궁금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요?
내가 모르는 사이에도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고
심지어 내가 모르던 것들로 인해
내 삶에 지장도 받고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도대체 내가 모르는 어떤 것들이 진행되고 있고
혹은 진행될 예정인지 전보다 더 나은 뉴노멀을 찾기 위한 내용을
담은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1을 통해서 
하나씩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이너스 성장 그리고 고용 불안
현재 팬데믹으로 인한 고용시장은 매우 불안하며 좋지 않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사실 고용이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이러한 부분을 간과하는 것에 대해 앙헬 구리아(oecd 전 사무총장)는 우려를 표시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부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온라인 교육 
전세계가 온라인 교육으로 교육의 부실이 심화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 진화되고 발전된 방향의 온라인 교육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마윈은 디지털 기술을 강조합니다.
현재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 교육을 등한시하게 되면 결국은 뒤처지게 될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액티브 시니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고령화에 따른 여러 기회가 생긴다는 점에 대해서는
대부분 같은 의견입니다.
이와 함께 그러한 기회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노년 인구를 65세에서 70세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었고요.

특히, 마이클 호딘 (글로벌 노화 연맹 사무총장)은
연령 차별주의 철폐를 꼽았습니다.
60대가 넘으면 어떤 일을 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제는 관점의 변경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이나 업무를 진행하며 나이가 든 사람들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합니다.
동시에 더 발전할 디지털 기술은
부족한 고령층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거라는 내용도 다루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트렌드를 읽고 세계 석학자들의 인사이트를 얻을수
있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 리뷰어스 클럽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서평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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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트렌드 2021 - 코로나가 바꾼 일하는 방식의 변화
윤영돈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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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트렌드 2020을 먼저 읽었던 터라
채용 트렌드 2021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우리들은 다각도로 직간접적으로 채용과 모두 관련이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채용과 관련된 부분이 많이 궁금했어요.

채용 트렌드 2021은 직접적인 채용이나 취업과 관련된 부분 뿐만 아니라 현재 아이의 교육을 위해

어떻게 교육이 방향을 가지고 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앞으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특히 이 부분에서 아이들 교육의 방향을 많이 생각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채용 방식인 공채는 이제 종료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공채의 경우는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일반적인 스펙을 가지고 지원하는 채용 시스템인데요.

이 채용 방식이 바뀌고 본격적인 수시나 상시 채용의 시대가 되면 철저하게 직무중심의 채용이 될거라고

예상됩니다. 그러면 이 책에서 언급한 멀티커리어리즘의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 어느때 보다 본인의 실력과 이루었던 성과의 결과물들이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바뀐 채용의 트렌드를 실질적으로 안내해주는 책입니다.

앞으로 채용의 중심이 될 z세대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많은 회사에서 이미 z세대에 대한 특성을 고려한 채용 방식 변화의 움직임도 있어 실제 z세대의 영향력에 대해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바뀐 일상, 일과 개인 공간, 학교와 내 공간이 뒤섞인 이 상황은 이제 우리가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은 워라밸이나 워라하를 강조했다면 이제 트렌드 키워드는 워라인을 강조합니다. 리모트 워크로 워라인은 이제 어쩔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시니어 노마드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미 많은 신중년 세대의 사람들은 기존의 그 세대와는 분명히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현재 시니어 노마드라고 불리는 세대가 실제로 사회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것이라는 데에는 저도 큰 이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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