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생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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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인이 시인이기에 위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깨닿게한 책 소설과 시와 평론 에세이 등등텍스트의 경계를 넘나든다. 평론가조차 걸맞는 표현을 찾지 못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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