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터울이 많은 세딸을 키웁니다 . 큰애는 큰애대로 사춘기에 접어든 딸은 그 나이에 맞게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기가 참 어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부터 다시 기본 중심이 잡히고
무엇을 전달해야 할지 잘 이끌어주는 고마운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