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른들이 클때만 해도 공부를 잘해야만 하는 그래서 모든 것을 다 잘해야만 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겐 그 공식이 적용되지 않는다. 어른의 시선으론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데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성공의 반열에 오른 이들이 왕왕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가 어른이 되어 살아갈 세상에선 과연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할까? 앞으로는 더욱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시대에 인공지능을 능가하려면 어떤 한 분야에 있어 두드러진 활약을 해야 할텐데 그것은 바로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는 힘'을 지금부터 키워나아가야 하는 것일 것이다. 좋아하는 것이 있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좋아하는 것이 있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몰입한다는 것은 열정있는 아이이며, 아이디어가 넘치는 아이일 것이다.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열정의 대가로 아인슈타인과 스티브 잡스가 떠오른다. 괴짜로 취급받고 그의 행동들이 손가락질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 그들은 세계 최고의 위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작은 몰입에서 시작하여 작은 성취를 하나씩 이루어낼 때, 자신감이 점점 상승할 것이다. [좋아하는 힘으로 세상을 바꾼 위인들]은 위인들이 어린 시절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위인전 등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뒷이야기들이 가득인데 엘라는 읽으면서 계속 진짜? 를 남발 중이다. 조금은 엉뚱한 딸램이라 어려서부터 개성을 인정하려 많은 부분을 내려놓으려 부던히 마음먹고는 있지만 참 쉽지 않았는데, [좋아하는 힘으로 세상을 바꾼 위인들]을 읽으며 부모로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되었다. 엘라가 진정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만으로도 사실은 성공한 인생일 지언데, 어른의 잣대로 아이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면 절대 안될 것이다. 엘라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것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해야 겠다. 좋아하는 거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칼럼1을 꼭 참고해 보길~<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