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멋지다.. 내가 그렇게 못해서 그런지 멋진 작품을 보면 눈이 반짝이게 된다. 맘에 든다. 언제 난 이런 그림을 만들어 볼꼬.. 초보딱지는 언제 뗄까?? 표지도 맘에 들고.. 영감을 많이 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