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나라 코코몽 오리기와 만들기
가족 소통 놀잇감 이네요.
4,5살 연년생 딸들이 너무 재이있어 해요.
뜯고, 오리고, 접고, 붙이기만 하면 뚝딱 완성되는 ~~
종이 놀잇감 21종에 완전 반했어요 ^^
소근육 발달은 물론~~
아이의 창의려과 표현련이 쑥숙 자랍니다. !!
요 에쁜 가방을 들고 유진이 신나라 교회가서 자랑도 했어요.
직접 만든 자기의 작품이라 그런지~
더 소중하게 생각하더라고요.
간편하게 만들어 본 작품이지만~~
더 멋지고 폼나게 아이가 간직할 수 있어서
엄마의 미술놀이 부담도 덜고.
아이도 작품에 대만족하는 놀잇감~!
뜯고, 오리고, 접고, 붙이면서~~
엄마와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면서 대화 소통~~ 합니다.
우리집 감성 소통 놀잇감 발견했어요 !!
이걸 다 언제 만드나 싶었는데요.
이틀 만에 두 녀석이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골라...
골라 만드는 재미가 더해요!!
자... 이제 유진*예진이의 작품 공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