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바이 부터 점점 떡밥을 뿌렸었지만 드라이에 접어들면 어느새 가볍게 진행되던 분위기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페이트 본연의 색을 내기 시작한다.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