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어 55단어 소설
스티브 모스 엮음, 김윤배 옮김 / 정한피앤피(정한PNP) / 2004년 2월
평점 :
절판


그냥 재밌게 읽긴 괜찮습니다.
하지만 처음 산 목적이 짧은 글을 부담없이 읽으면서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한것이었는데요.
그런 목적을 달성하기는 조금 미흡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문장 길이의 제약으로 단어도 함축적이고 문장도 함축적인 글들이 너무 많아요.
실제로 공부에는 별로 도움이 안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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