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커피, 볼펜 등 우리에게 가까운 소재들을 낭만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책이에요. 커피 한잔의 의미도 어떻게 마시느냐, 누구와 마시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별 의미없던 것들을 묵상하며 의미를 담아보는 것이 낭만인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일상이 낭만으로 가득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