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대해 몰라도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닦을수 있으며
일상적인 반찬에 조금의 수고를 들여 응용하면 새로운 맛의 음식을 만어 변화를 즐길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로 가득한 집밥 걱정없는 요리책
웹소설로 볼때도 달콤하지많은 않은 로맨스 설정이 참신하고 재밌었는데 외전도 추가되서 정발해서 소장할수 있어서 기쁘네요^^
공인된 실력의 파티시에의 이론과 실전을 접목한 레시피
제과 기법의 이론을 한눈에 도식화와 더불어 실무에서 응용하는 자세한 방법을 사진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며 배울수 있어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게 도와준다
베이커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보다 높은 난이도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읽고 참고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본과 응용을 한권의 책으로 만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