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육, 아이를 위해서 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무수한 체벌,부모로서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의도를 존중하더라도 그 방식이 체벌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것이 과연 바람직한지,과연 진정으로 아이를 위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