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펫의 관계를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한 생명을 책임지고 살아간다는 책임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좀 더 나아가 반려라는 단어의 참뜻은 그런 책임감과 동시에 함께 교감하며 지탱하는 관계를 형성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