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주지 않을 결심 - 이기적 본능을 넘어서는 공감의 힘
카렌 암스트롱 지음, 권혁 옮김 / 불광출판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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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이자 사랑이 빠르게 식어가는 요즘.

남이 그렇지 못한다해서 나도 마음을 잃어버린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나부터' 라는 마음으로 자비를 베푼다면, 바로 눈 앞에 보이지는 않아도 나비 효과처럼 나비의 날개짓이었던 나의 자비가 큰 파도가 되어 나에거 더 큰 사랑으로 올 것이다.

자비를 잠시 잊어버린 당신께서 꼭 읽어봤으면 합니다.

‘자비(com+passin)‘는 ‘ 다른 사람과 함께 [어떤 일을] 견딘다‘는 의미이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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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삼사라 서 세트 - 전2권
J. 김보영 지음 / 디플롯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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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작가님이라서 구매!! 그런데 또 내가 좋아하는 sf 더해서 동양 배경이다? 돈이 없어도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책 실물이 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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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비나이다
신도윤 지음 / 한끼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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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이 책 내용을 모두 말해주고 있어요. 읽다가 다시 한번 책 표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제가 읽었던 소설 중 가장 충격 받은 소설 1위에요. 눈 앞에서 장면 하나하나가 다 그려지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굉장해요. 후유증이 너무 커요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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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하양 걷는사람 시인선 101
안현미 지음 / 걷는사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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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명랑하지만 시는 너무 슬퍼요 ㅠㅠ
인간이 가지는 고독과 슬픔을 너무 잘 건드려주셨어요. ㅠㅠ
시를 어렵게만 느꼈던 제가, 눈물 흘리면서 봤습니다.
위로받으며 오늘도 하루를 살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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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재킷 창비청소년문학 127
이현 지음 / 창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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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본으로 받아 본 라이프 재킷.

스포하면 책의 재미가 떨어져서 스포할 순 없지만, 정말 안돼 안돼 안돼 외치면서 머리 뜯으면서 봤다.

장난처럼 시작된 행동이 주워 담을 수 없을 정도의 큰 일로 되면서 아이들과 함께 자책하고 슬퍼하며 아이들을 다독여 주고 싶었다.




류는 저도 모르게 생각했다. 어쩌면 소리 내러 말했을지도 몰랐다. 신조가 울음을 터뜨렸다. 어쩌면 그건 류의 울음인지도 몰랐다. - P147

"니는 그저 귀 닫고, 눈 감고, 기도하고, 그러면 된다. 그거면 된다. 니 할 일을 하면 된다. 알제?" - P261

삶은 바다처럼 무정한 것이다. 파도의 일을 막을 수는 없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다만, 그럼에도 파도에 삼켜지지 않는 일이다. 자신을 잃지 않는 일이다.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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