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하양 걷는사람 시인선 101
안현미 지음 / 걷는사람 / 202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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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명랑하지만 시는 너무 슬퍼요 ㅠㅠ
인간이 가지는 고독과 슬픔을 너무 잘 건드려주셨어요. ㅠㅠ
시를 어렵게만 느꼈던 제가, 눈물 흘리면서 봤습니다.
위로받으며 오늘도 하루를 살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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