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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스 가방 퍼즐
아이즐 편집부 지음 / 아이즐북스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최근에 퍼즐에 관심이 많아진 울 둘째 진을 위해서
그리고, 항상 퍼즐 조각 치우느라 땀 꽤나 흘리는 나를 위해서
준비한 선물이다
그리고 진과 나는 모두 만족했다
진이 만 32개월이라 큰 조각들 2가지 정도까지밖에는 못하고
정말 작은 조각들도 꽉 찬 것들도 있어서 활용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다.큰 아이도 49개월이라 못하고...만일 나이 차가 좀 나는 윗 형제가 있는 집이라면 같이 놀기 좋았을텐데,,,
할아버지 집에 갈 때도 가방채 가져 갈 수 있어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