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
니시오카 후미히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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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좋아해서 미술전시를 보러가면서 도슨트도 같이 들어보는데 화가가 활동하게 된 계기나 작품을 완성하게된 배경을 정말 간략하고, 요약해서 알려준다. 그 이유가 당연히 제한적인 시간도 있고, 시대배경으로 타고 들어가게되면 그게 '세계사'의 부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기도하다. 미술전시전문가 이기 때문에 보통 도서도 그렇다. 시대배경을 알려주면서 작품이나 화가에 대해서 알면 더 이해가빠르고,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되고, 다른나라의 역사도 알게되지만 미술관련 역사만 있을 뿐이지 역사를 세세하게 알려주면 미술도서가 아니게 때문이다.

아무튼, 이 책은 조금더 나아간 역사를 풀어주는데 정말 일반적으로 한국의 교과과정같은 역사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당시의 사회분위기의 타임라인식으로 알려주는데
읽으면서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고싶은 부분에서 물음표가 자연스럽게 생기기도 했었다.
목차들을 보면 굳이 순서대로 안읽어도 되는 도서다.
목차를 보고, 궁금했던 부분들이나 끌리는 목차들을 보면서 읽어도 전혀 순서에 따라서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게 편리하다는 점이였다.

그리고 세계사를 알고 싶은데 너무 방대하고, 어디서 부터 손을 대서 차근히 입문을해야할지 모를 때,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술을 통해서 서서히 역사쪽으로 흘러들어가는 방식으로 이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미술사는 물론 관심있는 특정나라의 역사나 전체세계사 아니면 현대에 들어와서 마케팅이나 인플루언서, 경제,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도 미술을 통해서 흘러들어가고 싶다면 괜찮을 것 같다.

작가가 일본인이라서 번역에 어색함이 없을까 했었는데 한국작가가 쓴 것 처럼 어색함이 없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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