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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다 - 이재록 목사 신앙 간증 수기 2
이재록 지음 / 우림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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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에 있는 마리나 해변 총 길이 12km로 세계에서 2번째로 긴 해변이다.

2002년 10월 이곳에서 연합대성회를 열었다. 시원한 빗줄기와 함께 시작된 성회 그 당시 인도는 8개월여간의 긴 가뭄으로 인해 그야말로 물 한 모금이 귀한 시기였다.

현지 사정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저자가 인도에 도착하는 날 비를 내려주셨다.

성회를 이루기 전 인도 타밀나두 주의 수상이 "강제 개종금지 규정"을 발표하였다.

규정은 10월 10일 인도 연합대성회가 개최되는 날에 발효된다고 했는데 저자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곳에 왔기에 담대히 성회를 이뤘고 4일간 성회를 인도하였으며 준비 위원장인 오웬 로버츠 목사는 참석자가 연인원 3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씀해주셨다.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치료받아 단에 나와 간증하였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 그 증거는 바로 성결의 복음과 2000년 전 주님이 행하셨던 권능 사람들 중 의문을 가지는 분이 있는데..주님이 행하셨던 그 사역이 오늘날도 가능할 수 있는지..

그 의문을 풀어주는 열쇠는 이 간증책자에 담겨져 있다고 생각이 든다.

책의 서막은 해외성회로 시작한다.

저자가 하나님을 만나는 간증을 시작으로 주의 종으로 부름받기까지 그리고..현재 전 세계 1만1천여개 지교회를 두고 방송선교와 문서선교를 이루고 있는데..그 사역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오로지 하나님께만 의지하였고 하나님께서 저자를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뤄오셨는지.. 이 모든 사역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꼈다. 죄와 불법 으로 가득한 마지막때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아 천국 새 예루살렘에 이끄시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과정속에서 찾아오는 시험속에 오직 믿음으로 순종으로 선과 사랑으로 나아가는 저자를 보며 뜨거운 마음이 든다.

이 책자를 접하는 분들마다 아버지하나님의 사랑과 변화 목회활동에 큰 힘이 되는 지침서가 될거라고 생각이 든다.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리라. 간증해주신 저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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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 - 이재록 목사의 잠언 칼럼 모음
이재록 지음 / 우림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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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책자에 대한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지혜를 한번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지혜: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나옵니다.

지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꼭 필요합니다.

지혜로운 선택이 개인의 인생뿐 아니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삶 속의 많은 경험 속에서?

경험 속에서 삶의 연륜 속에서 얻을 수 있지만, 많은 경험을 했다 해서.. 삶을 오래 살았다 해서 다 지혜로워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지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지혜의 샘이라는 책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는 역사 속에 인물도 나오고 현재 성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용도 수록되어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감명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분들의 지혜에 감명받은 것도 있지만 읽으면서 지혜를

얻는 것을 이 책자를 통해 깨달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다 읽지 않아서 현재 진행 중인데요. 내용이 길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표지를 보면 예쁜 분홍색 바탕에 예쁜 꽃이 그려져 있었지혜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금색으로 "보석처럼 빛나는 지혜의 말씀" 글귀가 있는데요. 반짝반짝해서 보석처럼 귀한 지혜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책속에 예쁜 그림과 색으로 꾸며져 있었 환하고 밝은 느낌 좋은 것 같아요.

저자분께서 정성드려서 이 책자를 만들었다는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아요.

 

 

이 책자를 통해 모든 삶 가운데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고, 나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힘이 되어드리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꼭 되고 싶습니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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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신앙 2
이재록 지음 / 크리스챤신문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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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면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팔아넘긴 가롯 유다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팔아넘긴 가롯 유다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것이 아닌.. (마태복음 26:24)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며 이후 유다가 구원받지 못할 것을 아시고 마음 아파하십니다.

 

교회에 시험이 찾아오고 저자의 모습속에서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해외 성회에 대해 나오는데..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자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을 알리고 많은 영혼을 깨우고 살리기 위한 크신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고 해외 성회를 준비하고 이뤄가는 저자의 마음에 감동이 되고.. 많은 분들이 치료받아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 속에서 많은 감사와 감동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왜 성결을 말씀하시며, 큰 권능을 나타내 보이시는지 읽으면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고 감동이 됩니다.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저자와 같은 삶을 살기 원하시며 모든 영혼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알고 아름다운 천국을 침노해가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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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신앙 1
이재록 지음 / 크리스챤신문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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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삶을 계획한 그대로 이뤘다고 말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꿈을.. 목표를 세우지만 우리는 하루의 삶을 돌아볼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다 알 수 없다. 저자는 꿈이 있었다. 하지만 그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다.

 

대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억력을 잃게 되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과정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결혼 후 집들이를 하게 되었는데.. 위스키 40병을 준비하여 직장동료, 친구들 등.. 많은 사람을 초대하여 잔치를 벌였다. 그런데.. 집들이를 무사히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이 마신 위스키로 인해 많은 병을 얻게 되었다.. 하루하루 지나면서 여러 병이 찾아왔다.. 병을 치료받고자 병원도 가보고.. 안 해본 것이 없었다.. 심지어는 치료받고자 똥물도 먹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빨리 죽기만을 바라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가족 중 유일하게 하나님을 믿는 누나가 있었다.

 

저자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학교에서 진화론이 옳다고 배운 까닭에 자칭 무신론자였다.

하나님을 믿는 누나가 동생을 위해 오랜 시간 기도를 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동생을 전도하게 되었고 저자는 하나님께 무릎을 끊는 순간 성령의 불로 모든 질병을 태움 받아 깨끗이 치료받게 되었다.

 

하나님 은혜로 치료받아 새 삶을 살게 된 저자는 그 이후 신앙생활 시작하게 되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갚고자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힘쓰게 되었고.. 장로가 되어서 저자는 축복받아 자신과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를 주의 종으로 부르셨다. 하나님은 저자의 마음의 소원을 이뤄줄 뿐 아니라.. 중심을 아신 하나님께서는 저자가 주의 종으로 마지막 때 많은 영혼에게 아버지 하나님을 뜻을 온전히 전하고 변함없이 이룰 줄 아시고 저자를 위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영혼들을 위해 주의 종으로 부르셨다고 생각된다.

 

1권을 읽으면서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려고 했던 저자의 삶은 마음을 찡하게 만든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질병을 치료받고 새 삶을 살게 되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은혜를 갚고자 하는 그의 열심은 저자의 아팠던 지난날를 생각하면 간절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나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꼈고 감동이 되었다.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시는 분들, 신앙생활에 곤고한 분들께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신앙생활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목회자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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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것은 - 예배편
이재록 지음 / 우림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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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 보면 레위기 페이지가 나오는데 레위기에는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제사장이 갖춰 입어야 할 의복, 성막, 절기마다 드리는 제사.. 어떻게 보면 신기하고 어떻게 보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들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나와 드리는 예배에 대해 담고 있기때문입니다.

구약의 제사가 오늘날 예배와 어떤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와 예물에 담겨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성경을 읽을 때는 사실 잘 몰랐는데.."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것은" 책자를 통해 새롭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레위기 내용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다는거..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다는거 이 책자를 통해 알게 되었고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다 받으시는것이 아닌 정말 아버지 하나님께서 받기 원하시는 예배가 있고 그 예배를 어떻게 드리면 좋을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알려주네요~~

예배시간이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예배에 담겨있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면 더욱 충만하게 예배를 잘 드릴있게 되고 아버지 하나님께 기뻐 받는 예배를 드림으로 모두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행복하게 신앙생활할 뿐 아니라 영육 간에 축복받아 아버지께 영광 돌릴 길 바래요~

또한 성경에 레위기에 내용에 대해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이책을 통해 이제는 어려워서 넘어가는 것이 아닌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며 말씀 하나하나를 마음에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에 새기길 간절히 바래요~

귀한 책을 통해서 레위기에 담겨있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시고 예배를 잘 드리게 해주신 저자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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