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내내 좌절과 고통이 희망과 소망으로 바뀌어감을 느꼈습니다..이모든게 사랑이라는 감정이며 인격적인 그분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네요..이책을 통해서 많은이들이 희망을 되찾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