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러브 -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현명한 육아철학
마사 피퍼. 윌리엄 피퍼 지음, 최원식 외 옮김 / 나무와숲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제까지 읽었던 육아서 중 최고의 육아서라고 자신한다.

푸름이 아버지의 강추덕에 구입했는데 처음엔 좀 두껍고 당연한 내용같아 답답한 마음이있었다.

그러나 2번째 읽으면서 너무나 와닿고 정말  읽고 또 읽고 밑줄긋고 또 긋고 할수밖에 없는 책이다.

실컷 밑줄그은 책을 친구에게 선물했는데 나자신도 다시 읽고싶어 다시 구매한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육아의 기본이라는 행복한 생각이 이 책의 기본인 것 같다.

누구에게나 꼭 추천하고 싶은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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