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이 뭐지? : 음양편 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어윤형, 전창선 지음 / 와이겔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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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수준 낮은 책입니다. 사서 읽다가 집어 던졌습니다. 읽지 마세요. 무척 어린아이 같은 발상을 가진 저자입니다. 제 개인적이니 주관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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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수련과 기의 세계 - 1,2,3권 통합, 결산
전영광 지음 / 좋은땅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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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쓰신 책들을 읽어 봤는데 실질적인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일종의 서술만 있지 호흡방법등은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이 책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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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사주학 - 입문편
박주현 지음 / 동학사 / 199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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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현이라는 스님의 책들은 일단 재밌다. 이야기를 풀어쓰는 재능은 있다. 하지만, 한 권 두권 읽다보면 재미있다. 라는 느낌은 들지만 정작 남는 것은 없다. 그냥 명리학 공부한지 1달 된 분들 정도가 보면 그냥 볼만 하겠지만...1년이상이 넘어 가면 이 박주현이라는 사람의 책들이 거의 쓰레기임을 알수있다.

 

 거의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이 분의 책들은 시리즈로 많이 나와 있다. 나도 대략 6권정도 가지고 있다. 처음에 몰라서 재미있어서 구입했지만 나중에는 별 볼일 없는 책이구나! 하며 책 장 구석에 꽂아두었다.

 

 박주현씨 책들은 그냥 재밌는 이야기거리라고 이해하면 좋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 있는 박주현 스님의 책이나 그외의 책들도 봐 봤자 별로 도움이 안된다.

 

 뭘 모르고 역학책을 보고 음양이 뭐지? 갑이 뭘까? 을이 뭘까? 할 때 조차도 시중의 책들은 도움이 별로 안된다. 적어도 역서를 들자면 한동석 선생님의 우주변화의 원리 정도라도 되야 읽은 맛이 나지 않을까?

 

 이런 허접한 책들이 빨리 사라 졌으면 좋겠다. 뭣 모르고 읽은 초심자에게는 재밌는 시간을 제공하지만 정작 사주 8글자를 두고 한 사람의 인생을 음미 할 때는 도움이 되질 않는다.

 

 게다가 사주가 동일한 사람이 어디 한 두명인가? 그렇게 사주가 같은 사람을 두고 문자만 보고 똑같은 인생을 살것이요! 이렇게 말할수 있을까? 쌍둥이가 같은 시간에 태어났다고 같은 인생을 살까? 쌍둥이라도 서로 좋고 싫어 함이 다르다. 그러기에 갈 길도 다른 것이다.

 

 그런데 사주에서는 문자로 적어 놓는 같은 사주를 분석 할수 없다.

 

 이 말은 시중에 나와 있는 박주현 스님의 책들 같은 것이 별 도움도 안되고 공부 하는 이들에게 그저 재밌는 농담거리밖에 제공하지 못한 다는 것이다.

 

 사주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도 99%는 사주에 대해 잘 모른다. 무슨 신이라도 되는가? 8글자에서 한 사람의 인생을 읽어 낸다는게....게다가 똑같은 사주를 보고 어떻게 구분을 한단 말인가?

 

 사주에 대해 알려면 숨어 사는 기인에게 배워야 한다. 그저 돈, 명애, 욕망등에 얽써 섥혀 공부 해 봤자 사주의 사자도 모르고 책 장에 책만 쌓일 것이다.

 

 공부 하시려는 분들은 박주현 스님의 책을 읽지 마십시요. 시간 낭비입니다. 역학에 관심이 있으면 현재  한장경 선생님께서 쓰님 역학원론이나, 한동석 선생님이 쓰신 우주변화의 원리등을 읽기를 권합니다.

 

 하긴, 사주를 공부 하며 진지함을 버리고 재미, 돈, 욕망을 바라고 공부를 한다면 박주현 선생님 책이나 시중의 많은 명리서를 읽으십시요.

 

 그렇게 밖에 권할수 없겠네요.

 

 제대로 배우시렴 숨어 사시는 기인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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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사주학 - 입문편
박주현 지음 / 동학사 / 199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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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든 처음 명리학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좋을지 모르겠다 히자만, 그리 권할 만한 책들이 아니다.박주현씨책들 대부분이 그렇다. 뭘 모르는 사람들은 재밌다고 볼지 모르지만 어느수준에 다다르면 이 분의 책들이 거의 쓰레기임을 안다. 초보자에는 재밌다. 하지만 중금이상인 사람에게는 권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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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르 고원의 마고성 - 인류사가 비롯된
정연규 외 지음 / 한국문화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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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어 볼만한 책 같습니다. 아직 다 읽어 보진 못했지만...보다가 눈물 날뻔 했습니다. 그렇게 내용이 좋습니다. 인류의 시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부도지, 한단고기 등도 좋은 상고사 책들입니다. 이 책 제목을 보신 분들은 주저말고 구입해서 읽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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