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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1- 제자리로!
사토 다카코 지음, 이규원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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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중고라서 책 페이지의 겉부분이 누렇게 되었지만 낙서도 없고 구김자국도 없고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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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36 - 턴백더펜들럼
쿠보 타이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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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권에서 허무하게 끝난 듯 싶어 36권에선 좀 더 흥미있는 사건을 소재로 나오겠지 기대하고 있었다. 

기대했던 다음 전개는 아니였지만 의외로 과거의 이야기로 돌아갔다. 

난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 흐름이 끊기는 것 같아서 싫었지만 

이번 블리치에서 다룬 내용은 흥미롭다.  

신지와 히요리가 호정 13대 사신이라는 것도 놀랐는데 거기다 신지는 5번대 대장이기까지  

히요리는 부대장이고. 신지 아랫 사람이 바로 아이젠 소스케다.  그리고 이치마루 긴하고 소스케는 그 당시부터도 꿍꿍이를 가지고 있었다. 아마 그 당시부터 지금의 음모를 꿈꿔온것같다. 

사신들이 사라지고.... 사신들이 호로가 되어 나타나고.... 

뒷 내용은 담편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리고 우라하라 키스케가 지금은 능청스럽게 나오는데 갓 대장으로 임명되는 우라하라 키스케는 생소하면서도 풋풋한 느낌이들었다. 마유리도 감옥에서 부국장으로 임명되고.. 

횡설수설 늘어났지만 어쨌든 재밌었다. 다음 편도 이번처럼 빨리 나오길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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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36 - 턴백더펜들럼
쿠보 타이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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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보여주는 내용이었다. 보통과거를 언급하면 지루한데 전혀 새로운 이야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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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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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가 벨라를 떠나고 제이콥과 지내는데 그냥 긴장감도 없고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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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3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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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까지읽고 아침에눈뜨면다시읽게되는 손을 놓을 수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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