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 - 빈의 동네 책방 이야기
페트라 하르틀리프 지음, 류동수 옮김 / 솔빛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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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이 서점 주인과 가족이 담긴 유튜브 동영상. http://youtu.be/38NMbh8L5xg
빈 여행 가면 이 서점에 들러서 친한 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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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러더
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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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작을 챙겨볼 가치가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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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의 사랑학
목수정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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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나라 출판역사, 특히 여성작가의 출판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책일 것이다(후기를 보면 판권에 없는 이름이 등장하는데 기획부터 출간까지 함께했다는 사람의 역할은 무엇일까). 그럼에도, 내가 읽은 것이 6쇄인데도 뒤로 갈수록 오자가 많은 건 실망스럽다. 1쇄가 출간되고 5년이나 지났지만 갓 나온 책이라 해도 자연스러울 만큼 사회적 시선이 날카롭다. 아주 중요하고도 지속적일 문제를 다뤘다는 방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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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묘점> 읽다 알게 된 점. 재녀시대: 1957년 소노 아야코, 아리요시 사와코 등 젊은 여성 작가들이 대거 활약하여 일종의 붐이 일었다. 그 흐름은 이듬해까지 이어졌고, 문예평론가 우스이 요시미가 이 시기를 일컬어 ‘재녀시대’라고 이름 붙였다. 소노 아야코를 좋아하면서 에세이 말고 소설은 안 읽어봤네. 에세이 기획할 때 참고하기 좋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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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묘점 세이초 월드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욱 옮김 / 북스피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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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지도 하나쯤 있었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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