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묘점> 읽다 알게 된 점. 재녀시대: 1957년 소노 아야코, 아리요시 사와코 등 젊은 여성 작가들이 대거 활약하여 일종의 붐이 일었다. 그 흐름은 이듬해까지 이어졌고, 문예평론가 우스이 요시미가 이 시기를 일컬어 ‘재녀시대’라고 이름 붙였다. 소노 아야코를 좋아하면서 에세이 말고 소설은 안 읽어봤네. 에세이 기획할 때 참고하기 좋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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