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히친스를 읽는다. 미국에서 유명한 무신론자. 암이라는 사실을 밝혔을 때 그가 종교에 귀의할 것이다 아니다를 베팅하는 사이트까지 만들어졌다니,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무척 정직하다. 지적이고 재기 넘치는 글. 그의 책을 더 읽어보고 싶다. 주로 알마에서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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