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나이를 먹고 누구나 큰 사고나 사고로 일찍 세상을 등지진 않는다면 은퇴의 순간을 맞게된다. 그때가서 누가 미리 알려주었었다면...이라는 한탄을 하기 싫어 이 책을 집어들었다. 실제로 겪으신 분들의 이야기인지라 더 공감이 갔다. 별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