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왠만하면 혹평을 안쓰는데 책이 이쁘고 디자인이 이쁜 것 빼고 안의 내용은 지극히 편향적이고 그냥 즐거운거 하고픈거 다해~ 이 모든 것이 진리야! 하는 궤변밖에 없다. 차라리 이 책 살돈으로 치킨한마리 먹고 다이소에서 냄비 받침을 하나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