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봤던 그 재미 그대로! 굿!
긴 말이 필요한가?
읽어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순례자...
책이라 함은 자신의 삶에 따라 해석하기 다름이다.
지금에 있어 난,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한 회의감과 허무함에 방황의 길을 걷고 있다.
그 와중에 본 이 책은 내 인생에 새로운 지표를 발견한 기분이다.
헤헤 이걸로 열심히 공부할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