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거울이다.
우리의 과거를 알아야 미래에 또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현재 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서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 책은 시험을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 지에 대해 깊은 울림이 있다.
한반도에 두 번 다시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어린시절 봤던 그 재미 그대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