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해가 되면 유서를 쓴다 - 인생 정리와 상속의 기술 EBS CLASS ⓔ
황신애 지음 / EBS BOOKS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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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국내 제1호 펀드레이저이다. 즉 기금모금활동 전문가인데 한국에선 낯선 직업 중 하나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죽음과 유산, 기부 등 우리의 삶을 마감할 때 어떻게 잘 정리하는게 좋을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필독도서로 읽으면 나라가 행복해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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