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도쿄에 다녀온 후에 출간되었네요.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구매했는데, 다녀온 후에 읽어도 재미있어요. 아는 장소가 나오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머릿속에 지도가 조금 그려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