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남기는 사람 - 삶을 재구성하는 관계의 법칙
정지우 지음 / 마름모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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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남긴다라...,
내 곁에 남을 사람, 진정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니, 정말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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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장 - 365 에세이 일력,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 결심 (만년형, 스프링북)
오유선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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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장 -리뷰


 

Day 5 "걱정해도 소용없는 걱정으로부터 자기를 해방시켜라. 그것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가장 가까운 길이다."

Day 6 "외로움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만이 외롭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Day 7 "사람이 저지르는 잘못 중에서 가장 큰 잘못은 그 잘못으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것이다."

Day 8 "명랑해지는 첫 번째 비결은 명랑한 척 행동하는 것이다."

Day 9 "저절로 실의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실의에 빠지는데 스스로가 한몫한다."

Day 10 "울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눈물은 마음의 아픔을 씻어낸다."


— <다정한장> 중에서


이번에 이 <다정한장> 365 일력을 처음 받아보았을 때,

너무 신기했다.


일력이라는 것을 처음 보았고,

그저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그리고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 장에, 날짜와 요일이 적혀 있을 줄 알았다.

그래서 2025년 한 해만 쓰고 버리는 달력이랑 같은 건 줄로만 알았다.


자세히 보니 "만년 일력"이었다.

만년필은 들었어도, 만년 일력은 처음 들어보아서 생소했지만,

연도에 관계없이 매해 사용할 수 있는 걸 만년 일력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것이 <다정 한 장> 일력의 최대 장점이지 않을까 한다.

매해 사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365개의 명언이 6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 내 마음에 말 걸기

Part 2 나의 가능성 받아들이기

Part 3 나와 '다른' 당신에게

Part 4 알게 되면 사랑하게 된다

Part 5 당신은 행복해도 되는 사람

Part 6 사는 것처럼 살아 보기로 하자


매일 짤막한 명언과 그에 해당하는 설명문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갈 수 있어 좋다.


특히 캘리그라퍼라면,

매일 새로운 글귀를 쓰고 연습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나 싶다.


귀여운 일러스트도 함께 있어

간단하지만 느낌있는 그림 연습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

(•‿•)♥



*베이직북스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
온단 #온단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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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 - 휩쓸리지 않는 나만의 축을 세우는 법
모기 겐이치로 지음, 한주희 옮김 / 어썸그레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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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는이렇게책을읽습니다 -리뷰


AI 발달로 인해 chatGPT와 같은 

대화형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생겨났다.


“메일 작성이나 내용 요약 및 번역, 자료 조사, 프로그래밍을 위한 단순한 함수 작성, 설계상 오류 체크, 식단 구성 등 그 활용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 - p. 79.


하지만 필터링없이 open AI의 말을 모두 받아들이는데는 위험이 있다.


“지금의 AI는 특정 질문을 하면 ‘알 수 없음’이란 답을 할 수 없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따라서 질문에 대한 정답을 모르는 경우에도 사실과는 다른 답을 내놓는 것이다.” -p. 80.


다시 말해, AI가 거짓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관련 지식이 없는 경우, 그 정보를 무턱대고 믿을 가능성도 높다.

그러므로 그 정보를 무작정 믿기보다는

사실에 입각한 내용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본다.


“책에는 필요한 지식과 정보가 정리되어 있고, 내용의 신뢰도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 출판사의 검증을 거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 할 수 있다.” -p. 108


그에 반해, 책의 경우엔

일단 출판사라는 필터를 거치게 된다.

믿을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떤 책이든 내가 모르는 정보를 담고 있을 수 있고, 나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지식과 만나면서 감동을 받기도 하고, 의문을 품거나 의미를 깊게 고찰하기도 한다. 이것이 '내 안의 세계를 확장하는 일'인 것이다." —p. 99.


외할아버지께서 내게 책은 어떤 책이든 읽으면 좋다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이 난다.

책에는 내가 몰랐던 내용들도, 내 생각과는 다른 의견들도 담겨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또 그런 다양한 내용을 통해서 나의 식견을 넓혀나갈 있는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한 권의 책 속에는 단순히 정보나 지식 뿐 아니라 한 명의 사람과 몇 번이고 식사를 함께 하며 친해져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그 사람의 심연이 담겨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안면만 있는 피상적인 인간관계와 다른 깊은 인간관계를 여러명(책의 저자)과 맺게 되기도 한다.” - p.101.

또한, 독서를 통해 필자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글 쓰는 스타일, 글의 분위기, 사용하는 단어의 느낌 등을 통해서 작가에 대해 알게 된다.

사실, 사회적인 자극에 민감한 나에게 있어서

잔잔하게 작가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이 방법이

내게는 너무 편안하고 좋다.


<뇌과학자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를 통해 독서에 대해서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래, 이래서 책을 읽는 거지! 



사실 이 외에도 

독서가 내게 유익한 이유,

나의 "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독서법",

"AI 시대에 슬기로운 독서법" 등을 알려주니,

자세한 점은 직접 책을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모기겐이치로 #어썸그레이

#온단 #온단캘리

실제로 챗GPT는 메일 작성이나 내용 요약 및 번역, 자료 조사, 프로그래밍을 위한 단순한 함수 작성, 설계상 오류 체크, 식단 구성 등 그 활용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 - P79

지금의 AI는 특정 질문을 하면 ‘알 수 없음’이란 답을 할 수 없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따라서 질문에 대한 정답을 모르는 경우에도 사실과는 다른 답을 내놓는 것이다. - P80

책에는 필요한 지식과 정보가 정리되어 있고, 내용의 신뢰도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 출판사의 검증을 거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 할 수 있다. - P108

어떤 책이든 내가 모르는 정보를 담고 있을 수 있고, 나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지식과 만나면서 감동을 받기도 하고, 의문을 품거나 의미를 깊게 고찰하기도 한다. 이것이 ‘내 안의 세계를 확장하는 일‘인 것이다. - P99

한 권의 책 속에는 단순히 정보나 지식 뿐 아니라 한 명의 사람과 몇 번이고 식사를 함께 하며 친해져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그 사람의 심연이 담겨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안면만 있는 피상적인 인간관계와 다른 깊은 인간관계를 여러명(책의 저자)과 맺게 되기도 한다. -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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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편 우리 한시 - 말과 생각에 품격을 더하는 시 공부
박동욱 지음 / 빅퀘스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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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편우리한시 -리뷰


❝산에 올 때 평지에서 정상을 바라보며

하늘에 산머리가 닿았다 하였는데

이제 되레 산 정상에 오르고 나서는

고개들어 하늘보니 아득히 멀어졌네”❞

— <하루 한편 우리 한시>, p. 282.


평지에서 바라보았을 때

한없이 높아보였던 하늘이라

산 위에 올라서면 나도 하늘에 닿을 줄 알았더니

산 정상에 올라가도 하늘에 여전히 닿을 수 없더라는 말이

꼭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처럼 느껴졌다.


내가 처음 무언갈 배우기 시작했을 땐,

어떻게 하면 전문가들처럼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잘한다고 생각할 정도가 되었음에도
나는 턱없이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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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처음으로 말 배우는데

꽃 꺾고선 그것을 즐거워하네

웃음 띠며 부모에게 물어보는 말

“내 얼굴이 꽃과 비슷한가요?”❞

— <하루 한편 우리 한시>, p. 70.


귀여운 딸내미가 꽃 한송이를 들고 달려와선

“엄마, 아빠, 나 이 꽃처럼 이뻐요?”

하고 웃으며 물어본다면,

“응, 꽃보다 너가 더 예쁘고 소중해”

라고 말해주겠지


아니면…

그게 내가 듣고 싶은 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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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의 매력을 처음으로 느껴보았다.

한문으로 쓰여진 시라서

한문의 뜻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곱씹으며 읽다보니

이 시에 담긴 깊은 뜻이 마음에 와 닿게 되었다.


쉬운 한국말로도 번역이 되어있지만

또 그 번역본 아래에 

교수님이시자 한문학자님의 해설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좀 더 한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빅퀘스천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
온단 #온단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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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장 - 365 에세이 일력,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 결심 (만년형, 스프링북)
오유선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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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일력 너무 신기해요! 매일매일 새로운 다정한 에세이 한 장을 읽고 생각해볼 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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