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뭔가 처음 보는 책같기도 하고 또 읽었지만 기억나지 않는 것도 있어서 참 새로웠다. 말은 익숙한데 책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아 다시 동화를 읽고 싶게 만들었다. 사실 제일 처음 나오는 동화부터 그랬다. 샬롯과 거미줄은 뭔가 기억이 나면서도 안나는 그런 이야기였다. 검은 책 글씨에 중요한 명언은 보라색으로 써있는데 그것도 좋았다. 요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심플하면서도 끌리는 책이었다. 모르는 내용은 확실히 다시 찾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