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편안한 침묵보다는 불편한 외침을

편안한 침묵보다는 불편한 외침을 - 신학자 칼 바르트와 1906-1968의 정치
프랑크 옐레 지음, 이용주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6년 3월

24년 12월3일.. 무서웠습니다. 이런 시국에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할 책입니다. 몇년전 구매한 책을 다시 꺼내봅니다

[100자평]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ㅣ 조정민의 twitter facebook 잠언록 4
조정민 지음, 추덕영 그림 / 두란노 / 2013년 11월

이런 류의 책은 ...ㅠㅠ

[100자평] [중고] 킨더랜드)킨더랜드픽처북스 06년구입 년도미표기 76권 새책수준

[중고] 킨더랜드)킨더랜드픽처북스 06년구입 년도미표기 76권 새책수준
킨더랜드(전집) / 2000년 1월

거의 새책 수준이구요. 전권 포함입니다. 판매자님께 감사드립니다.

[100자평] 셸링 (Schelling)

셸링 (Schelling) - 절대자와 자유를 향한 철학
한스 미하엘 바움가르트너.하랄드 코르텐 지음, 이용주 옮김 / 동연출판사 / 2013년 4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헤겔, 프로이트,키에르케고르와 같은 위대한 철학자들과 틸리히와 같은 신학자들이 얼마나 깊이 그의 사상에 영향을 받았는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을 쓰셨으면..

방귀 뿡뿡 - 누르고 만져 보는 신체 발달 그림책 ㅣ 베틀북 입체북 3
샘 로이드 글.그림 / 베틀북 / 2005년 9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사실입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가격에 비해 종이의 질과 털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었어요. 아이들이 털을 만지면 털이 빠져나오고, 손에 묻어서 떨어지지도 않네요. 우리 아이는 코에 묻어서 기침도 많이 해서, 좋아하긴 하지만 못 만지게 높은 곳에 올려두었답니다. 조금만 더 제품의 질에 신경을 써서 만들었으면 책의 내용이 빛날텐데...너무 싸구려 원료를 쓰셨더군요. 어른이 볼 것두 아니고 아이들이 볼 책인데,  너무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알르레기 생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