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니앨범 2 - My style
브라운 아이드 걸스 (Brown Eyed Girls)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우선.. 이 앨범을 사게 된 이유는 어쩌다와 You 때문에 구입을 했어요!

어쩌다 같은 경우는.. 요즘 워낙 많이 들리는 노래이고 인기가 많기 때문에 따로 쓸게 없을꺼 같고..

1번 트랙의 You 같은경우도 차트에 있는 곡이기 때문에 많이들 들어보셨을 꺼에요. 안 들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You 역시도 신나는 곡으로 위에 앨범소개에도 어쩌다와 타이틀곡으로 선정될 뻔 한 곡이라고 했는데, 정말 타이틀곡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좋은 곡이라고 생각되요.

3번 트랙의 '겨우'는.. 지금 앨범소개를 보니.. 실험적인 곡이라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직 귀에 쏙 들어오지는 않군요... 이 곡은 좀 더 들어봐야 될듯..ㅋㅋ

4번 트랙의 '다시는 사랑 안할래'는 정말정말 맘이 드는 곡이에요~!!! 이전에는.. 그러니까 한창 음반업계가 잘 나가던 시절에는 아름다운 곡들이 많이 있었죠. 그 중에 대표가 김건모나 신승훈이나 조성모 같은.. 가사도 좋고 음도 좋은 노래들이 많이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에 보면 음은 좋은 곡들이 많이 있는데, 가사를 자세히 듣다보면 음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곡들이 많이 있더군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지만 '다시는 사랑 안할래'는 음과 가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에요!! 처음 딱 들을때 음이 너무 좋아서 몇 번 계속들어면서 가사를 들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5번, 6번 트랙은 반주곡인데 그 중에서 6번 트랙의 '다시는 사랑 안할래'는 우선.. 제가 위에서 음이 좋다고 말씀드렸고.. 그리고 이 노래에 hidden track 같은 곡이 있더군요..^^ 처음에는 노래가 8분이 나오길래.. 무슨 반주곡이 이렇게 긴가 했는데, '다시는 사랑 안할래'의 반주곡이 끝나고, 20초 정도인가 있다가 다른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그 노래 가사를 보면 'My style'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아마도 앨범제목(My style)의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ㅎㅎ

언제 부턴가 정규앨범이 아닌 미니앨범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처음에는 음반 사기에는 아깝고, 안 사기에는 아쉽고 그랬는데.. 요즘 산 앨범들을 보면 5곡에서 7곡 정도의 노래중에 최소 3곡 이상이 좋은 노래이다 보니 갑자기 미니앨범이 좋아졌어요~^^

이런식으로 미니앨범 시장이 많이 활성화 되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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