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현작가는 더이상 발전이 없을꺼 같다. 소재는 성소수자, 윤락여성, 데이트 폭력, 가스라이팅이 끝이고 글들은 연관성 없이 그냥 갖다 붙인거 같다. 대체 내가 읽은 내용이 무엇인지 이해가 간다. 그냥 슬프다? 정도만 남았다. 이 감상평은 고녀연예인이보나와 같이 보고 내린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