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0점 주고 싶었는데 없어서 세개 주었다. 자신의 체험담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나는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라 잘 모르겠다. 그래도 딱하나 건질 내용이라면 지금 당신의 모습은 당신이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긍정적인 선택을 해서 세상을 해쳐나가라는 이야기가 와닿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