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감정 감정 이 책은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선 감정을 자극하라고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손자병법처럼 적을 알고 나를 알라고 조언한다. 1부는 나는 아는 방법을 설명했고 2부는 적을 아는 방법을 말해준다. 여러모로 정말 유익한 책이다. 로버트 그린은 언제나 그렇듯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